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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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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눅11:14~26)
❖지금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눅11:14~26)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로 인하여 예수님과 유대 지도자들 간의 논쟁을 다룬 내용으로 ‘바알세불 논쟁’이라고 합니다. 이 표적을 본 무리는 말 못하는 자의 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이 표적을 보이신 예수님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한 무리는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을 놀랍게 여기며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한 무리는 예수님의 능력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능력이라며 예수님을 바알세불, 사탄의 하수인인 것처럼 조롱했습니다. 또 다른 무리는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두 무리는 예수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 꼬투리를 잡았던 것으로 예수님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의 논리를 두 가지로 반박하셨습니다. 
첫째, 스스로 분쟁하는 집단은 망한다(17~18). 내부적으로 싸우면 망할 것을 알기에 사탄도 같은 편끼리는 싸우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적용에 있어 동일해야 한다(19). 당시 유대인들 중에는 축귀를 행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들의 논리가 합리적이라면 그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고 인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귀신이 쫓겨나가는 것은 바알세불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권능으로 지금도 이 땅을 통치하십니다. 사탄은 결코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은 절대적으로 강한 분 곧 강한 자 사탄보다 더 강한 분이시기에 암울해 보이는 이 현실 속에서 반드시 승리를 세상에 보이실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간 귀신이 더 악한 귀신을 데리고 다시 우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을 청소하고 수리하여 깨끗하게 비우면 될까요? 비우는 것이 아니라 강한 자 사탄보다 더 강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날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날보다 더 중요한 날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영접한 ‘그다음 날’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영접하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영접한 그다음 날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 지금 여러분의 현실은 어떤가요? 그다음 날의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그 마음의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수리는 했지만, 여전히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비어 있으면 사탄은 끊임없이 들어와 주인 노릇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날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비록 우리의 마음이 깨끗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서 주님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오심으로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절함으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고자 하면 주님은 더러워진 우리 마음을 보혈로 닦아 주시며 좌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살게 됩니다. 그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 2020. 9. 27 행복한 목사 강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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