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목회서신

목회서신

요셉의 축복(창49:22~26)

요셉의 축복(49:22~26)

 

49장은 야곱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임종을 앞둔 야곱의 유언과 같은 예언입니다. 열두 아들 가운데 특별히 축복을 받은 아들이 요셉과 유다입니다. 유다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메시야가 탄생한 가문입니다. 메시야는 분명 혈통적으로 유다가문에서 나셨습니다. 하지만 메시야의 영적 선조는 요셉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아버지 야곱을 통해 요셉에게 한없는 복을 베푸십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의 축복(22)

당시 그 지역은 물이 중요한 지역으로서 기후는 사막성 열대 기후였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징을 생각해 보면,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는 축복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큰 축복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꿈꿉니다. 그런데 가지가 담을 넘을 만큼 형통하고 풍성한 삶은 샘 곁에 뿌리를 내렸을 때 가능합니다. 요셉의 삶은 물가에 뿌리를 내려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는 나무와 같았습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1:3)

샘은 하나님이며, 그 뿌리는 바로 믿음입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샘이신 하나님께 내려야 합니다.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아들이고, 그 영양분으로 가지를 튼튼히 하고 잎과 열매를 무성하게 맺는 것입니다.

가지가 담을 넘었다는 것은, 자손의 번성을 의미함과 더불어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세상을 향해 뻗어 나갔다는 의미입니다. 담을 넘는 샘 곁의 무성한 가지의 축복은 하나님의 복이 흘러넘쳐 주변을 적시는 축복입니다.

2. 전능자의 손이 도우시는 축복(23~24)

요셉의 고난과 시련은 중상모략하여 그를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련은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팔려 갔을 때 보디발의 아내의 중상모략으로 이어집니다. 요셉이 겪을 시련과 고난은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요셉을 대적하는 자들이 적개심을 가지고 미친 사람처럼 불화살과 독화살을 쏘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에게는 그를 도우시는 전능자의 손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요셉을 도와 모든 고난과 시련을 넉넉히 이기도록 힘을 더하여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십자가의 주님의 손, 부활하신 주님의 손이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러므로 결코 중상모략이, 고난과 시련이 우리의 축복을 흔들지 못하며 멈추게 하지 못할 줄 믿습니다.

3. 더함의 축복(25~26)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입을 통해 요셉이 지금까지 받은 복 위에 복을 더하십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하늘에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비를 내려주시고, 땅의 샘들을 솟아나게 하셔서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실 것이며, 다산의 복을 함께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 선조들보다 더 나은, 한없는 복을 받으리라 후에 요셉은 11남임에도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받습니다.

요셉이 이렇게 한없는 축복을 받은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이나 함께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았습니다. 우리 또한 삶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을 인식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원합니다.

 

2020. 05. 17 행복한 목사 강군우

새글 0 / 169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69 요셉의 축복(창49:22~26) 2020.05.23 4
168 요셉의 효도(창45:1~15, 46:28~34) 2020.05.16 9
167 하나님 나라의 방정식(마 21:28~32, 눅18:9.. 2020.05.09 21
166 부활 그 이후(2) ‘가서 부활의 복음을 전파.. 2020.05.02 15
165 부활 그 이후(1) ‘갈릴리로 가라’(마 28:16.. 2020.04.24 12
164 부활의 큰 기쁨으로 걸으라 2020.04.18 17
163 예수 다시 사셨습니다 2020.04.11 21
162 토브! 보고싶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두려.. 2020.04.04 45
161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다 2020.03.27 30
160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대하7:11~18) 2020.03.21 21
159 보고 싶은 성도님들께 2020.03.14 68
158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막5:35~43) 2020.03.14 27
157 주일 가정예배에 대하여 2020.02.29 52
156 성령을 따라 사는 삶(5) 십자가를 질 수 있.. 2020.02.22 26
155 성령을 따라 사는 삶(4) 충성, 온유, 절제.. 2020.02.1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