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목회서신

목회서신

성령을 따라 사는 삶(3)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의 열매로 바른 관계를 맺으라(갈5:22~23)

성령을 따라 사는 삶(3)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의 열매로 바른 관계를 맺으라(5:22~23)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성령의 열매가 자란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인한 열매는 오직 하나님의 자녀안에서만 자라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성령의 열매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열매는 나무가 살아있을 때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나무가 살아있느냐의 여부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는 나무가 살아있느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어 있는 나무는 영원히 살아있는 생명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자라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열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기에 성령의 열매는 자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열매를 맺게 되면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서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때 맺는 성령의 열매가 오래 참음, 자비, 양선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하여 오래 참습니다. 자신을 비방하고, 나쁜 짓을 하고 해코지하는 사람들의 잘못에 대해 오랫동안 견디고 참아 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심으로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2:4, 딤전1:16) 예수님은 끝없는 인내로, 끝없이 참아 주심으로, 죄인 된 우리를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게 하셨으며, 지금도 오래 참으심으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기에 예수님의 오래 참으심은 우리에게 은혜입니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의 은혜는 우리가 사람에 지치고, 환경에 지치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버티고 견디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자들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오래 참으심의 옷을 입고 다른 사람을 용납하기를 바랍니다.

오래 참음의 옷을 입은 자는 이웃과의 관계도 바른 관계를 맺게 됩니다. 단순히 좋은 관계가 아니라 사람에 대하여 오래 참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불쌍히 여기며, 인자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관대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다섯 번째 열매인 자비입니다. 연약함과 약점 없는 사람이 잘 없습니다. 웬만해서는 다 실수하고 허물 많고 약점투성이입니다.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다가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허물과 약점이 크게 보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시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시고, 자비로운 손길로 잡아주시며, 친절을 베풀어 주십니다(145:8). 이러한 주님의 자비가 없다면 우리는 오늘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우리가 깨어진 관계로 불행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4:32)

하나님의 속성인 양선은 선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가진 것, 곧 재능과 물질과 시간을 들여서 이웃의 필요를 돌보게 되는데 이것이 양선입니다. 양선은 베풀기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베푸는 것이 자신을 기쁘게 하고 만족스럽게 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양선의 열매가 자라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열매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바른 관계를 맺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020. 02. 02 행복한 목사 강군우

새글 0 / 178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78 ‘아는 믿음’에서 ‘확신하는 믿음’으로(요11.. 2020.08.01 9
17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나사로의 죽음 2020.07.25 15
176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요9:1~12) 2020.07.18 16
175 교회창립 45주년 기념: 한 영혼의 마음까지.. 2020.07.13 26
174 나다, 두려워 말아라(요6:16~21) 2020.07.03 25
173 우리는 은혜로 사는 사람들입니다(요5:1~9) 2020.06.20 49
172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요4:43~54) 2020.06.13 34
171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2:1~10) 2020.06.05 35
170 염려대신 기도를 선택하라(마6:25~34) 2020.05.30 33
169 요셉의 축복(창49:22~26) 2020.05.23 27
168 요셉의 효도(창45:1~15, 46:28~34) 2020.05.16 27
167 하나님 나라의 방정식(마 21:28~32, 눅18:9.. 2020.05.09 47
166 부활 그 이후(2) ‘가서 부활의 복음을 전파.. 2020.05.02 34
165 부활 그 이후(1) ‘갈릴리로 가라’(마 28:16.. 2020.04.24 32
164 부활의 큰 기쁨으로 걸으라 2020.04.18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