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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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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사는 삶(1) 성령을 따라 행하라(갈5:16~21, 24~26)

성령을 따라 사는 삶(1) 성령을 따라 행하라(5:16~21, 24~26)

현대인의 신앙생활 행태를 신앙 따로, 삶 따로라고 말들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앙 따로, 삶 따로가 아니라 신앙과 삶이 하나인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신앙과 삶을 같이 봅니다. 그래서 흔히 하는 말이 교회 다닌다면서 그러면 되느냐?

목사가 돼서, 장로씩이나 되는 사람이, 집사가, 권사가 그러면 되느냐?”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들을 생각해 보면, 세상은 아직도 성도와 교회를 향해 큰 기대는 아닐지라도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대형교회의 세습문제나 금전적인 문제도 신앙과 행동이 달랐기 때문에 안팎으로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의 본질은 말이나 설교, 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신앙은 삶이요, 삶이 곧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신앙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의 본성이 타락한 본성으로 타인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내재하고 있는 타락한 죄의 본성인 육체의 욕심(욕망)은 끊임없이 육체의 일을 하도록 우리 안에서 말합니다. 조금만 더, 한 번만 더!”

육체의 욕심은 만족이 없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 욕망입니다. 죄로 끌어당기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계속해서 이 땅의 것과 육체의 일을 추구하며 살게 합니다.

 

육체의 욕망을 따라 행하는 육체의 일은 육체의 열매들을 맺습니다. 본문에서는 대표적인 15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음행과 더러운 것(구체적인 음행의 생각과 음담패설)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미움과 증오)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이기심)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질투)와 술 취함과 방탕함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육체의 열매들은 종교적으로 삶의 기준을 무너뜨리고, 사회적으로 인간관계를 깨뜨리며, 무절제로 삶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육체의 일을 따라 행하는 자는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믿는 우리가 육체의 욕심을 채우지 않으려면 날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이기적인 본성대로 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십자가의 승리로 우리는 죄와 싸우는 능력을 얻었기에 우리가 성령을 따라 살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행함으로 매일 지속되는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신앙과 삶이 균형을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 01. 19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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