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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하나님을 소망하라(말2:17~3:6)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하라(말2:17~3:6)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분이라면 어떻게 악인이 버젓이 저렇게 번성하고 성공하도록 두시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말라기 시대 백성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비꼬우며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백성들의 이 믿음 없고 소망 없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괴롭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괴롭게 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라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나의 행동이, 나의 생각이, 나의 마음이, 나의 태도가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령님께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모든 문제의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늘 외부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나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 지적은 잘합니다. 하지만 자기를 돌아보는 일은 좀처럼 잘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의 연약함, 미련함, 부족함, 우매함이 드러나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자신도 보기 싫은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의 거울을 우리의 눈앞에 들이대시면서 우리의 누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라고 하십니다. 위대한 종교개혁가 존 칼빈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공의롭게 악인을 심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공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묻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네 가지로 대답하셨습니다. 

1)내 사자(세례 요한)를 먼저 보내어 회개의 기회를 줄 것이다.


2)언약의 사자(예수 그리스도)가 임할 것이다. 그가 연단을 통해 정금이 나오고, 잿물로 표백해서 깨끗한 옷이 나오게 할 것이다. 이는 불순물, 찌꺼기, 낡은 것을 제거하고 영적으로 정화시켜 참된 예배를 회복하신다는 것입니다.


3)하나님께서 친히 백성들을 심판하러 임할 것이다. 점치는 자들, 간음하는 자들, 거짓 맹세하는 자들, 일꾼의 품삯을 떼어먹는 자들, 과부와 고아를 억압하는 자들, 나그네를 학대하는 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야곱의 자손들은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변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또한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는 이 약속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였으면 백 번, 천 번도 마음이 변했을 텐데 신실하신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심을 증명하는 표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새겨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십자가는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하라고 우리에게 빛을 발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굳게 붙잡고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2020. 11. 08 행복한 목사 강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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