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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헌신,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요12:7~8)

진정한 헌신,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12:7~8)

 

진정한 헌신은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리아의 향유는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기름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왕으로 제사장으로 구별되신 분이심을 증명하는 기름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리아의 향유가 전하는 진정한 헌신의 두 번째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진정한 헌신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헌신이 칭찬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녀가 부은 향유가 값이 비싼 것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부어서도 아닙니다. 마리아의 헌신이 칭찬받은 것은 그녀의 헌신이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진정한 헌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헌신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어떤 것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향유를 통해 말씀하시는 진정한 헌신은 그런 차원의 헌신이 아니라 그보다 더욱 숭고한 것입니다.

 

우리의 헌신에 예수님의 죽으심이 있습니까?

우리의 헌신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우리의 헌신에 예수님의 죽으심이 있고, 우리의 헌신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다면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헌신을 통하여 내가 산다면 그것은 진정한 헌신이 아닙니다. 진정한 헌신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한 단면을 말씀하시는 것이 가난한 자를 돕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진정한 헌신은 항상 있는 가난한 자들에게 내게 있는 것을 나눠줌으로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죽음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에게서 나오는 유익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드리지도 못했고,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지도 못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시대의 가룟 유다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시겠습니까? 미련해도, 부족해도, 재능이 없어도, 지식이 없어도,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아도, 가난해도 상관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원래 우리는 도저히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없는 자였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내 모습 이대로 쓰일 수 있게 된 자들 아닙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 자신 드리는 진정한 헌신이 있는 아름다운 성도, 아름다운 철산흰돌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020. 08. 23 행복한 목사 강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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