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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본 사람들의 다른 반응(요11:45~57)

기적을 본 사람들의 다른 반응(11:45~57)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이 진정한 메시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일으킬 수 없는 놀라운 일을, 예수님께서 행하셨기에 이 광경을 지켜본 사람들은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기적을 본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기적을 보았지만, 어떤 유대인들은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바리새인들을 찾아가 그 모든 일을 고발했습니다. 원래 유대인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표적을 구하는 자들 아닙니까? 하지만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본다고, 지혜가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표적보다, 그 어떤 뛰어난 지혜보다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신 그리스도로 오늘을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종교지도자들의 반응을 봅시다.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이적을 보고 받은 바리새인들은 안 그래도 예수님을 신성모독 한다고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차에 이 보고를 통해 대제사장과 함께 산헤드린 공회를 소집했습니다. 자신들의 지위를 잃을까 봐, 로마에 의해 권력을 잃을까 봐, 자기들의 기득권과 기반을 잃을까 봐 두려워 예수님을 그대로 놔둘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이토록 크게 걱정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 붙들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표적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면서도 주님을 믿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누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붙들었습니다. 말씀대로 믿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되기 쉽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시선이 달라지고, 삶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죄의 유무와 관계없이 예수님을 죽여 문제를 해결하자고 결론을 내립니다. 가야바의 결론은 그 동기가 악한 데서 나온 결론입니다. 동기가 선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악한 동기는 악한 계획으로 이어져 악한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돌아보십시오. 동기가 선한 동기입니까?

자신의 뜻,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들이 선한 동기로 선하게 진행되려면 우리의 믿음이 말씀을 믿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은 우리의 삶을 말씀 아래에 두는 것입니다.

말씀 아래서 생각하고, 말씀 아래서 준비하고, 말씀 아래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행해 갈 때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 2020. 08. 09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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