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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용사여!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6:1-16)

큰 용사여!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6:1-16)

사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실패하는 이유가 상대방의 어떠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계신 하나님, 우리보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본문도 이 사실을 증명합니다. 이스라엘은 평안이 찾아오자 또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악을 행합니다. 이로 인해 7년 동안 미디안의 압제에 고통을 당하면서 곡물과 각종 과실을 침탈당하고, 양과 소와 나귀 등 모든 소유물들을 빼앗깁니다. 얼마나 궁핍하게 생활했던지 그 고통이 너무도 커지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6). 구원을 호소하는 그들에게 먼저 고통의 원인을 2가지로 분명하게 깨우쳐 주십니다.


1.출애굽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8-9).

2.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가나안 우상을 섬겼다는 것입니다(10).

여러분의 심비에 새겨진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까? 그 은혜를 잊으면 열정이 식어지고, 말씀에서 멀어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이 자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기드온은 미디안의 눈에 띌까봐 그들의 눈을 피해 밀을 넓은 타작마당이 아닌 포도주 틀에서 몰래 타작할 만큼 겁 많고 용맹 없는 부족한 자였습니다(11). 그런 기드온을 큰 용사라 부르시며,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12).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2가지 이유를 들어 반문하며 하나님을 원망합니다(13).


1.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2.조상들로부터 들었던 출애굽 과정의 모든 기적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때문에 오늘 우리의 현실에는 고통만이 존재합니다.

기드온은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고 따지듯 원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를 바라보시며 격려하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그래, 네가 말하는 그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복할 힘 곧 나의 능력이 바로 너를 통해 나타날 거야, 그러니 기운을 내!”(14)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만 보고 핑계를 대며 두 번째 거부를 합니다.

도대체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한단 말입니까?” 자신에게는 그럴만한 그 어떤 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핑계를 댑니다. 집안도 극히 약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매우 작고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어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든든한 빽 하나 없고,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 그런 내가 도대체 무엇으로!!(15) 기드온은 자신의 부족함과 약점에 집중함으로 계속해서 불평하고 원망하며 핑계를 대며 거부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였기에 조상들로부터 들어왔던 출애굽을 통한 기적의 하나님을 현실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의 삶의 자리에 일어납니다. 기드온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연약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내 능력과 내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 같이 작고 연약한 자도 큰 용사로 들어 쓰시는 능력의 하나님이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묻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물으십니다.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장 작은 자도, 약점 많고, 재능 없고, 부족한 자라도 큰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큰 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통해 일하십니다.

 

2017. 9.24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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