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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경험하라(창32:22-32)

변화를 경험하라(32:22-32)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 변화를 경험하기 전에 야곱’(속이다)이라는 자신의 이름처럼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얻고, 교활한 눈가림으로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권을 가로채는 욕심 많은 기회주의자였습니다. 또한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지렁이와 같이 처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41:14). 그런 그가 변화를 경험합니다. 야곱은 언제 변화를 경험했을까요?


1.홀로 남았을 때입니다(22-24a).

가족과 소유를 강 건너편으로 보내고 자신은 얍복 강가에 홀로 남았습니다. 홀로 남은 이유는 형 에서를 만남으로 해결해야 하는 힘겨운 문제를 앞에 두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홀로 남아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이 때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때였습니다. 홀로 남았을 때 삶을 돌아보고 점검함으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빈손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위선의 가면을 벗을 수 있습니다. 위선의 가면을 벗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무능한지를 보게 되고 이로 인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2.생명을 건 기도를 할 때입니다(24b-26).

야곱은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합니다. ‘씨름했다는 말은 먼지가 일어나 수북이 쌓였다는 뜻으로 격렬하게 싸웠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 씨름은 단순한 힘겨루기만이 아니라는 것을 26에서 보여줍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 말은 야곱이 단순히 하나님의 사자를 가지 못하게 하려고 떼를 쓰며 고집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울부짖으며 간구하는 야곱의 처절함이 들어있습니다. 이 상황을 호세아 선지자가 12:3-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울며 간구했다는 것은 밤새도록 필사적으로 씨름하여 기진맥진한 상태였음에도 야곱은 사력을 다하여 생명을 건 기도를 드렸다는 뜻입니다. 생명을 건 기도 때문에 야곱은 속이는 자에서 언약의 후손으로 인정받는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28).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 가운데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것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기에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를 잘하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기도를 잘 하지 못해도 간절함과 정성으로 기도드리면 성령님께서 도우십니다(8:26). 우리의 삶은 성령의 능력 안에 있기에 기도는 우리가 약할 때 도리어 강하게 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는 줄 믿습니다.


3.하나님의 은혜로 변할 수 있습니다(29-30).

축복을 받은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성이 밝아져 씨름하신 분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것에는 밝아져야 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6)에 눈이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위엣 것을 사모하여 영적인 것에 밝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사람은 영적인 것에 밝아져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입니다(6:2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변화를 경험하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얍복 강가에서의 야곱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야곱의 생명을 만지심으로 야곱을 살게 했고, 나아가 벧엘로 올라감으로 그의 식솔들을 살게 했으며, 47장에 가서 성숙을 이루게 했습니다.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변해야 가정이 변하고, 일터, 구역, 부서가 변하고, 교회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변화되어야 나도 살고, 내가 속한 모든 것이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함께 고백하십시다. 내가 변화되어야 삽니다.”


2017. 9.17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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