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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직(1) 정직한 자의 삶(잠4:11, 약1:22-25)

그리스도인의 정직(1) 정직한 자의 삶(4:11, 1:22-25)

제 어릴 때 저희 집 가훈은 정직과 성실이었습니다. 학교의 급훈도 정직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직하고 바르게 살도록 교육받으며 나름대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사회는 어떻습니까?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일반인들의 62%한국사회에서 정직한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청년 10명 중 4명은 부정부패를 해서라도 부자가 되는 것이 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낫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진행한 2017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보면 기독교인의 개선점 1,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으로 꼽힌 것이 정직이라고 합니다. 비종교인 1000명 중에 29.3%가 기독교인은 정직하지 못함이라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은 그래도 기독교인만큼은 정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정직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요? 정직이라는 말은 올바른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정직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4:11). 지혜서인 잠언에는 정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구절이 31절이나 됩니다. 이 가운데 정직한 사람에 대한 구절은 20절이 됩니다.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1.그리스도인이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직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대상29:17).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정직하게 사는 것일까요? 신약의 잠언이라 불리는 야고보서에 의하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속이는 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각자 마음에 결단을 합니다. 말씀을 듣고 결단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말씀 따라 살아 보겠습니다.”라고 나 자신과 약속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결단을 몇 번이고 반복할 뿐 행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마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1:23-24). 우리가 말씀 앞에 선다는 것은 거울 앞에 선다는 것입니다. 거울 앞에서 나의 비뚤어진 것, 헝클어 진 것, 묻은 것을 숨길 수 없듯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고, 듣고, 결단하면 잊어버리기 전에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행할 때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3. 사람들이 정직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유익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정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잠깐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하고, 속여 팔고, 때로는 남의 물건을 훔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속이지는 않습니까?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사는 것이 내게 유익함 보다 손해를 보게 하는 것 같다고 느끼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선포합니다. 말씀을 듣고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을 때 다른 사람도 속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유익을 위해 거짓 되게 살기보다는 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말씀을 듣고 행하여 정직하게 사는 삶을 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 8.20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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