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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본질에 집중하라(창 2:21-23)

교회의 본질에 집중하라(2:21-23)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을 통하여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먼저 남자 아담(사람)을 만드시고(2:7), 그가 혼자 있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시려고 그를 잠들게 한 후 갈빗대 하나를 뽑아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21-22). 처음 여자를 보자마자 아담은 사랑을 느끼고 고백합니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23a) 이 말은 나와 같다는 것입니다.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갔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자신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닮은 이 여자의 이름을 하와(생명)라고 지어줍니다. 이렇게 이들은 부부가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첫 번째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신부인 하와가 어디서 나왔냐는 것입니다. 하와는 아담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에게서 나온 것만이 하와입니다. 아담에게서 나오지 않은 것은 하와가 아닐뿐더러 신부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아담에게서 나온 자만이 마지막 아담의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이 누구입니까?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마지막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첫 사람 아담에게서 나온 하와만이 아담의 신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자만이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온 예수님의 신부는 누구입니까? 그는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면서까지 사랑하신 자로서 바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저와 여러분입니다. 또한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 이 내용의 근거를 바울이 엡 5:30-32에서 뒷받침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큽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새번역]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써 신부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신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와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여기에 교회의 첫 번째 본질이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신부인 하와가 누구를 닮았냐는 것입니다.

신부인 하와는 생명과 본성에 있어 신랑인 아담을 닮았습니다. 그러므로 신부인 성도와 교회는 신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본성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교회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닮아야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본성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살리는 것으로써 사랑은 곧 영혼구원입니다(요일 4:7-11, 3:16). 영혼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전파 영혼구원을 이루어 갈 때 예수님은 신부된 우리와 교회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의 궁극적인 본질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영혼구원은 성도와 교회가 예수님을 닮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신부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코 타협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양보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영혼구원의 본질에 집중할 때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부활생명을 살게 될 것이며, 초대교회와 같이 날마다 구원받는 자를 더하는 부흥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예수님과 동행함이 행복한 성도,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7. 7. 2 행복한 목사 강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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